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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유호석), 난청어린이 도왔다…훈훈 재능기부

기사입력 2017-11-28 18:19:57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올 한 해 국내외 라이브 공연을 통해 활동하고 있는 가수 에반(유호석)이 ‘지니뮤직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난청어린이를 돕기 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지난 11월 초 신촌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에반은 노래방을 가본지가 너무 오래되어 노래방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연습을 했다며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으나, 본인의 노래 ‘ 사막물고기’를 불러 100점 만점을 받아 총 100만 원을 기부할 수 있게 되었다. 


지니뮤직의 아티스트 재능기부 캠페인 ‘지니뮤직 챌린지’는 아티스트가 받은 점수 1점당 1만원으로 환산되어 청각장애 후원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전달돼 난청을 겪는 어린이를 위한 인공와우 이식 수술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반은 “저의 재능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있다” 며 “12월 8일에 있을 어쿠스틱한 공연에도 많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지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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